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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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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스피치커뮤니케이션 부산 센텀점 보이스 level 1 수강 후기 대한민국 NO.1 W스피치 저는 사실 어렸을 때 부터 사회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해야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도 구분이 제대로 안되었고, 대화를 함에 있어 상대방과 ‘화제’를 맞추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거기에다 공감능력까지 떨어지니 저와 대화를 많이 피하는것 같았습니다. 정말로 큰 문제였습니다. wspeech.co.kr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어렵거나 말할 때 자신감이 없고 우물쭈물 거리거나 낯선 사람과의 1:1대화가 불편하다면 그래서 그런 나를 바꾸고 싶다면! 당연히 혼자서는 못 바꾸죠. 스피치 학원을 가야합니다. 저는 앞의 세 가지 항목을 모두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늦게나마 용기를 내서 스피치 학원을 알아봤습니다. 여러 스피치 학원 중에서 집과 가까운 곳, 그리고 상담 받았을 때 가장 신..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4/15 총선이 5일 남았습니다. 4/10,11일은 사전투표일이라 미리 투표할 수 있는데요. 오늘 사전투표하면서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이번 선거는 이전 선거보다 투표자 수가 줄어들 수도 있겠구나’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때문에 투표할 때 추가적인 절차가 늘었기 때문인데요. 오늘 제가 겪었던 사전투표를 토대로 말씀드릴게요. 여러분들이 투표장에 가면 투표를 기다리는 긴 줄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관외지역인은 조금 빠르게 투표할 수 있을 거에요. 투표장에 들어가기 앞서 발열체크를 합니다. 이상이 없다면 손 소독제를 바른 후 손에 일회용 위생장갑을 껴야 합니다. 원칙은 양손인데 제 투표소는 오른손에만 끼도록 했네요. 투표장에 들어가면 투표인들과의 거리를 1미터 정도 벌려야합니다. 신원조회 후 투표용지를 ..
트위치 방송을 재개합니다 르콕 - Twitch test www.twitch.tv 거진 1년만에 방송을 다시 합니다. 늘어나지 않는 시청자, 팔로우, 구독자.... 채팅이 죽어버린 방송.... 발전이 없는 모습에 스스로 실망한 나머지 방송을 잠시 접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쓸데없는 데에 사력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게임 재밌게 하면 되는 건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글 쓰는 재미에 푹 빠져있지만 게임은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게임 관련 글을 포스팅하면서 느꼈던 것은 제 글이 너무 단편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게임은 백번 말해봐야 한번 영상보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 저도 알아요. 그래서 고민 끝에, 다시 방송을 합니다. 르콕 간결하고 담백한 글쓰는 리뷰어입니다. www.youtube.com 3/18일부터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게..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해봤습니다 전세계 3%밖에 없는 성격이라는데요? 일반적인 특징 중에 일치하는 걸 찾아보면... 지적 관심은 많지만 실행력은 부족한 편이고 지속적인 노력이나 훈련은 지루해한다. 행동하기보다 책을 통해서 배운다. 직관력과 통찰력이 뛰어난 편. 조용하고 말이 없으나 자기의 관심 분야에서는 말을 많이 한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어 친해지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모든 유형 중 제일 변덕을 부리기 쉽다. 기분이나 감정도 생각을 통해서 한다. 지나치게 지적이고 추상적이며 설명이 너무 이론적이다. 황당무계한 공상을 잘 한다. 비현실적이며 비약이 심하다.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조직이나 단계, 계통 등에 약하다. 즉흥적이다. 매뉴얼을 보기 싫어한다. 뻔한 이야기나 서론이 긴 것을 참기 어려워한다.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은 합..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 PS4는 2월 3일까지 게임 세일 기간입니다. 저는 세일이 막 시작되었을 때 몬스터 헌터가 할인 목록에 없길래 PC판을 구매했었죠. 스토리 다 보고 재밌게 즐겼는데... 왜? 하필? 갑자기 할인을 하냐고... 그것도 33%나... 몬헌 사실 분들은 지금이라도 사세요.
유튜브 리뷰를 마음먹다 토크멘터리 전쟁사 전편을 다 보고 리뷰해야지 했던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최근까지 거의 매일 리뷰를 올렸으나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 질린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몰랐어요. 게다가 리뷰하는 글들이 숙제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토크멘터리 전쟁사 리뷰는 잠시 쉬고 있는 중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는 꾸준히 보게 되더라고요. 마치 밥을 먹으면 반찬을 먹듯이 말이죠. 그래서 리뷰 카테고리를 확장하려고 합니다. 특정 주제만을 리뷰하지 않고 두루두루 할 거예요. 한 가지 영상에 한 가지 유튜버를 다룰 건데, 물론 영상만을 보고 리뷰하기 때문에 객관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잔잔한 파도에 나룻배가 흘러가듯 적을 거예요. 그나저나 첫 유튜버는 누구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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