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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리그 오브 레전드 스토리

리그 오브 레전드 스토리 3-8 아크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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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샨은 면죄부라는 총에 의해 되살아난 빛의 감시단입니다. 

 

어려서부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했던 아크샨은 거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어느날, 샤디아라는 빛의 감시단에게 구해집니다.

 

샤디아는 아크샨을 돌봐주는 대신 빛의 감시단에 들어오기를 원했죠.

 

해로윙을 막기위해선 슈리마의 지하 무덤에 있는 고대의 무기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무기를 얻을 수 없었던 아크샨은 무기고에서 눈에 띄는 총을 발견하죠.

 

살인자의 목숨을 빼앗은 후 그 살인자가 가장 최근에 죽인 희생자를 살릴 수 있는, 면죄부라 이름불린 총이었습니다. 

 

샤디아는 면죄부를 쓰길 말렸지만, 사실 샤디아는 아크샨을 살리기위해 면죄부를 썼었습니다.

 

어느날 아크샨은 거리에서 살해된 샤디아를 발견하고 샤디아를 살리기위해 면죄부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샤디아를 죽인 자가 누군지 모르기에 군벌들을 하나씩 죽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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