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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토크멘터리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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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멘터리 전쟁사 85부 리뷰 - 4차중동전-욤키푸르 전쟁 토전사 85부는 3차 중동전과 4차 중동전을 다룹니다. 결국 3차 중동전은 이스라엘이 얻을 것 다 얻고 끝납니다. 이집트 나세르의 기세가 오히려 꺾이지 않은 상황, 아랍은 또 다시 이스라엘과 전쟁을 합니다. 이집트 군의 혁신은 4차 중동전에서 여실히 드러나게 됩니다. 수에즈 운하를 점령하려는 이집트를 쉽게 생각한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순식간에 무너진 건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집트는 수에즈 운하를 회복한 후 이스라엘과 협상을 시도합니다. 4차 중동전이 시작되자 이집트가 정신을 차리고 기가막힌 창의성으로 이스라엘을 박살내버립니다. 너무나도 유리했던 지상전도, 공중전도 밀리는 이스라엘, 시나이반도를 3일 만에 빼앗겨버리네요. 이스라엘도 아랍이 이렇게 바뀔 줄은 몰랐겠죠? 이집트는 이스라엘에 당한만큼 ..
토크멘터리 전쟁사 84부 리뷰 - 3차 중동전-예루살렘을 장악하라 토전사 84부는 6일 전쟁 지상전을 다룹니다. 무조건 속전속결로 끝내야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밀어붙인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시리아군도 눈치를 보다가 전쟁에 참전합니다. 웨스트뱅크를 차지한 이스라엘은 시리아까지 쳐들어갑니다. 전력우위로 찍어누르고, 전투에 적합한 무기로 유리하게 싸우고, 불리한 지형에서 악착같이 버틴 이스라엘군. 이 정도면 중동 최강의 군대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네요.
토크멘터리 전쟁사 83부 리뷰 - 3차 중동전쟁-6일 전쟁 이스라엘의 전격전 토전사 83부는 이스라엘의 6일 전쟁을 다룹니다. 이집트의 삽질을 이스라엘이 이용합니다. 훈련지침부터 강도까지 달랐던 두 나라였네요. 이집트를 요리한 이스라엘, 그러나 요르단에게는 분전합니다. 우리나라까지 속았던 이집트의 오보는 정작 본인들의 군대가 오판하는 단초를 제공했네요. 보통 3번씩 지면 그만둘법도 한데, 과연 이집트는 이스라엘 공격을 지속할까요?
토크멘터리 전쟁사 82부 리뷰 - 3차 중동전쟁-6일전쟁의 서막 토전사 82부는 3차 중동전쟁이자 이스라엘이 벌인 6일 전쟁에 대해 다룹니다. 이집트의 큰 꿈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도 전쟁에 목마른 상황이었습니다. 자신만만했던 이집트군의 실상은 한줌 부스러기에 불과했습니다. 또다시 이스라엘군에게 패배하고 마네요. 정보력의 싸움에게 한수, 아니 두수 이상을 앞서나간 이스라엘이었습니다. 독재자의 자신감, 자만심, 우월감으로만 전쟁을 이기기엔 쉽지 않았네요. 이집트의 나세르는 2차 중동전쟁의 교훈을 잊어버린 모양새였습니다.
토크멘터리 전쟁사 81부 리뷰 - 2차 중동전쟁3 토전사 81부는 수에즈 분쟁과 함께 3차 중동전에 대해 다룹니다. 쿠데타를 일으킨 나세르는 이집트의 권력을 잡게 됩니다. 소련 : 너네 계속 그러면 핵 쏜다? 국제정세의 흐름속에서 이집트가 이득을 챙기게 되었네요. 이집트가 대놓고 이득을 챙기던 시기 팔레스타인은 중동 전체에 피해를 줍니다. 중동의 큰형님 이집트를 필두로 이스라엘을 타도하자는 움직임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팔레스타인은 제대로 된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테러활동을 벌이고 있고요. 미국과 소련은 저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무기들은 잔뜩 팔고 있지만요.
토크멘터리 전쟁사 80부 리뷰 - 2차 중동전쟁2 토전사 80부는 수에즈 분쟁의 두번째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스라엘 공군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이집트 군은 여전히 이스라엘군에게 상대가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손쉽게 지뢰를 제거하고 진격하는 이스라엘 군입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미국때문에 전쟁에 늦게 참전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집트에게 완승한 이스라엘은 시나이반도를 점령하지 못하게 됩니다. 여전히 이스라엘의 강력함을 보여줬던 2차 중동전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영국과 프랑스의 든든한 비호아래 시나이반도를 차지하려했으나 국제정세가 이상하게 흘러갔네요. 약간 셈통입니다. 이스라엘에겐 왜 정이 안가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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