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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30일차, 별일 없는 와중에 무파니가 죽순을 줬습니다.
이게 뼈빠지게 대나무 마일 섬 안 찾아다녀도 됐었잖아??
그나저나 재스민이 무슨 고민이 있나 봅니다.
?! 왜 가려고? 가지마!
샨티마저 떠난 제 섬에 재스민이 없으면 안 됩니다.
유일한 마스코트라고요?!
패트릭이 왔지만 여전히 살 만한 건 없네요.
북쪽의 이중 폭포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됐습니다.
이제 집을 옮기고 싶은데, 처음에는 폭포가 있는 언덕 쪽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도에서 왼쪽 부분 공터가 애매한 거에요.
일단 제 집을 옮겨 봤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이전 계획을 모두 수정했습니다.
집 옮기는 데만 3만 벨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트코인이 성공해야 추가적으로 집을 옮길 수 있어서 일단 터만 파놨습니다.
난잡한 집들을 반듯하게 옮길 거에요.
3채 씩 4열로 딱 맞춰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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