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모동숲 27일차, 너굴 상점이 증축한다고 합니다.
아싸 합법적인 휴방!
어쩔수가 없는게, 하루 종일 물품을 못사는걸요...
이제 상점의 이 모습도 마지막이겠구나.
아무튼 오늘의 에피소드 첫 번째, 레온이 찾아왔습니다.
저스틴이 물고기를 다룬다면 레온은 곤충을 다룹니다.
그말인즉슨 역시 곤충으로 돈벌기는 어렵다는 것이죠.
다행히 저스틴처럼 테스트는 없어 그냥 곤충을 팔면 됩니다.
레온이 출몰하는 시간대도 저스틴과 동일하게 오전 5시까지네요.
박제하는거 귀찮아....
장기 프로젝트 섬 공사! 이중 폭포 중간마다 낮은 나무를 심었습니다.
꽃 보다 더 풍성하고 보기 좋네요.
그리고 임시적으로 꽃밭을 만들었는데 어때요?
꽃 심기 제일 편한 3*3으로 해놨는데.
지도를 보시면 왼쪽 언덕이 싹 없어졌죠?
빈 공터에 들어갈 건물 모집합니다.
주민들 집은 다 위쪽으로 올릴 거에요.
그럼 다음시간에~
반응형
'chapter1 > 모여봐요 동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전은 무 사느라 바쁘다[모여봐요 동물의 숲] (0) | 2020.05.03 |
---|---|
근로자의 날과 함께 시작한 5월[모여봐요 동물의 숲] (0) | 2020.05.02 |
특별한 일이 없어도 바쁘다[모여봐요 동물의 숲] (0) | 2020.04.29 |
미술품 전시실에 걸 명화를 수집하자[모여봐요 동물의 숲] (1) | 2020.04.28 |
여욱의 미술품, 절대 한 번에 사지 마세요[모여봐요 동물의 숲] (0) | 202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