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모동숲 26일차, 특별한 알림이 없다니!
뭐, 항상 특별한 날일 수는 없으니까요.
에피소드라고 부를만한 일들은 없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여러 가지 일들이 나옵니다.
근로자의 날 이벤트의 공지를 미리 확인한다거나
늘봉이가 찾아오는 것들 말이죠. 아, 이번엔 묘목이랑 씨앗을 사진 않았습니다.
미뤄놨던 기념식도 참가했습니다.
근데 비탈길을 만들어도 기념식을 하네요?
여욱에게 산 용감한 명화는 과연 진품일까요, 위작일까요?
결과는 꽝, 위작이었습니다. 안 돼.....
아니 이걸 어떻게 구분 하냐고요?!
장기프로젝트 섬 공사! 이중 폭포를 거의 다 만들었습니다.
폭포 사이의 공터에는 꽃을 심어두면 좋을 것 같은데...
언덕도 거진 다 매웠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섬 꾸미기 시작입니다.
반응형
'chapter1 > 모여봐요 동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로자의 날과 함께 시작한 5월[모여봐요 동물의 숲] (0) | 2020.05.02 |
---|---|
너굴 상점은 하루 쉽니다. 제 방송도 마찬가지로.. (0) | 2020.04.30 |
미술품 전시실에 걸 명화를 수집하자[모여봐요 동물의 숲] (1) | 2020.04.28 |
여욱의 미술품, 절대 한 번에 사지 마세요[모여봐요 동물의 숲] (0) | 2020.04.27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지구의 날 기념 마일리지+[모여봐요 동물의 숲] (0) | 2020.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