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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2/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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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 로아콘에 얼마나 진심이냐면 로스트아크 인벤 : ★★★로아콘서트 서울(강남유력)영화관 대관관련★★★ - 로스트아크 인벤 www.inven.co.kr 로스트아크 인벤 : ★★★[대구] 로아콘 대관 최종 참가신청 및 입금 공지★★★ - 로스트아크 인 www.inven.co.kr 로스트아크 인벤 : !마감!★★★[부산] 로아콘 대관 신청 조기종료★★★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www.inven.co.kr 로스트아크 인벤 : [로아콘] 노잼의 도시 대전은 왜 로아콘 대관이 없는가? - 로스트아크 인벤 자 안녕하십니까. 아브섭에 서식 중인 대전인입니다.인벤에서 보면 다른 광역시들은 다 있는데 왜 대전만 로아콘 대관이 없는가, 아무리 핵노잼의 도시 대전이라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니냐는 www.inven.co.kr 로아콘 티켓팅이 열린지 일..
로스트아크 콘서트 영화관에서 보면 어떨까? 로스트아크 콘서트 Dear. Friends 로스트아크 콘서트 Dear. Friends에 모험가분들을 초대 드립니다. lostark.game.onstove.com 로스트아크 콘서트가 6월 3일에 있는데 하필 금요일 저녁이라 부산에 살고 있는 나로썬 가기 애매해서 아얘 예매 시도조차 안했었다 티켓팅에 몰린 사람들 때문에 대기열이 엄청났다는데 휴, 티켓팅 안하길 잘했지 그냥 안전하게 유튜브로 봐야겠다 로스트아크 인벤 : ★★★[부산] 로아콘 대관 최종 참가신청 및 입금 공지★★★ - 로스트아크 인 www.inven.co.kr ....고 생각했는데 마침 로아 인벤에서 로아콘 대관 이야기가 나왔더라 사실 인벤을 눈팅하면서 진행상황을 쭉 지켜보고 있었다 물론 로아 콘서트를 집에서 유튜브로 시청하는 것 보다 영화관에..
로스트아크 레이드에서 UI를 다 끄고 플레이한다면? 출처 : 유튜브 노머고 - 로아 레이드 빡숙 데헌 우연히 유튜브를 돌아다니다 발견한 이 영상은 단순한 헤프닝일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빡숙이 레이드를 즐기는 마지막 방법이자 희대의 엔드 컨텐츠가 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고 생각했다 로스트아크 UI를 다 끄고 레이드를 한다? 체력바부터 기믹에 필요한 것들까지 모두 가려진 상태로 진행하면 어지간히 불편한 레이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캐릭터의 특성, 스킬 쿨타임, 레이드 몹의 패턴 등을 완벽하게 이해한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컨텐츠이다 내가 한창 모험물을 획득하던 당시, UI를 가리고 모험물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튜브에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주위배경이 안나온다고 불평했던 댓글이 있을 정도로 로스트아크에서 UI란 필수적이고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로스트아..
이번 주는 마가 꼈나봐 본캐 1540 바드로 어비스 던전 카양겔 하드1 밀다가 라우리엘에서 60줄 이후를 못 깨서 유기 트라이팟으로 주말 5시간을 박았는데 결국 깨지 못했다 부캐 1472.5 도화가로 비아하드 2관문에서 검빨패턴 실수 한 번 한거로 쫑난 후 유기 욕망의 날개 모아서 아이템 업글해야 되는데.... 레벨만 올랐지 속은 빈 깡통이다 발탄부터 아브렐슈드까지 공팟에서만 트라이하고 숙련도를 쌓았었는데 쿠크세이튼을 거르고 올라오니 4인 팟에 대한 부담감 같은게 여전히 있나보다 앞으로 레이드에 투자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텐데, 진짜 길드라도 들어서 마음에 맞는 사람들하고 같이 가야하나 싶다
단지 게임 디렉터가 나가는 건데 왜케 마음이 싱숭생숭하지 난 그저 로아 오픈베타때 게임의 유명세에 홀려 메인스토리만 재밌게 밀었었고 시즌 2 들어와서 대규모 업데이트가 됐다고 해서 찍먹하려고 들어왔다가 트포시스템이 이해가 안가서 바로 발뺐고 운좋게 하이퍼 익스프레스가 나오기 전 계정을 새로 만들고 캐릭터 키우기에 바빴고 어제는 금강선 디렉터가 특별방송한다고 해서 기대감에 유튜브를 틀어놨을 뿐인데 왜케 마음이 싱숭생숭하지??? 나야 뭐 라이트 게임 유저라 게임 오픈과 동시에 달린 적도 거의 없었고 한 게임을 몇 년 간 진득히 한 적도 없었고 게임 디렉터가 어떻다느니라고 품평한 적도 없었고 그저 게임이 재미있으면 하고 재미없으면 안하는 사람이었는데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은 이제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로아온을 보면서 게임 디렉터라는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 디렉터가..
오늘 무슨 내용을 들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7시 반 로아 유튜브에서 특별방송이 있다고 공지가 떴을 때 나는 그저 엘가시아 엔딩 OST 들으며 디렉터가 무슨 말을 할까 생각했었는데 서버 1채널은 못갔지만 2채널에서 엘가시아 대신전에 앉아서 방송 볼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프로키온 신을 마주하며 디렉터의 말을 듣고 있었는데 사실 느낌이 쌔했어, 방송 중에 갑자기 머리가 아픈 모습을 보인다던지, 유독 야위어보인다던지 10년 간 준비했던 엘가시아가 공개되고 그 비하인드를 얘기할때는 몰랐지 마지막에 그런 말을 하다니, 마치 안돌아올 것 같은 것처럼 건강상의 문제로 떠나야만 하다니 너무 급작스럽고 황당한 이벤트였어 SWEET DREAMS, MY DEAR의 노랫말은 베아트리스가 모험가들에게, 그리고 디렉터가 유저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였네 이번 주말의 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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