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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2/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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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슬링어 너무 마음에 드네 캐릭터선택창에서 이렇게 매력넘치는 캐릭터는 처음인듯 서있는거보다 앉아있는게 100배 좋음 정갈하게 대기하는 게 아니라 언제 인게임에 들어가나 지겨워하고 기다리기 귀찮아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듦
발탄하드 왜케 어려워 저번주 금요일에 우연히 바드로 1445를 찍고 찍은김에 발탄 하드나 돌아보자고 했는데 내내 낙사하는중; 일요일은 공팟을 못구해서 비아키스 일반을 돌았으니 실제로는 3일인데 아무튼 짜증남 내일은 깰수있을까? 근데 트라이팟으로 거의 3일 박았으면 숙련은 아니더라도 반숙으로 쳐주나
로스트아크 뉴비의 일상#01 가디언 토벌은 혼자 보다 4명이서 깨는게 재밌고 쉬워서 매칭을 돌린다 보통 템렙 제한에 딱 맞춰서 가서 나는 가디언 얼굴도 못본 채 끝난다 템렙 높은 한 명이 딜을 거의 다 하기 때문에 오늘도 355 겨우 넘겨서 새로운 가디언을 잡으러 갔다 매칭이 잡히고 채팅창에 글이 올라왔다 '1번님 신호탄좀' ???? 혹시 1번이 난가? 나였다 근데 신호탄이 뭐야? 당황스럽지만 모른다고 했지 모르는 걸 어떡해, 누가 알려나 줬나? 찾아봤더니 가디언은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까 시작하자마자 신호탄을 써서 가디언의 위치를 알아야하는데 암묵적으로 1번이 신호탄을 쓴다더라 아~~~~~~~~ 어쩐지 가디언을 한 번에 발견하더라 이젠 신호탄 챙겨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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