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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건물이 멋있다고 해서 사진을 찍으러 간 캐널시티
분수가 있는 곳까지 겨우 갔는데 문 닫을 시간이었습니다.
수확이 없어 돌아가려는 순간 갑자기 벌어지는 분수쇼?
사진 찍고 내려왔던 찰나에 시작했거든요.
매일 8시 30분부터 하나 봅니다.
【SPACE INVADERS GROOVY ~INVADE CANAL CITY~】(약 10분)
소리의 힘으로 우주 침략자를 쓰러뜨려라!
회장에 흐르는 음악 리듬에 맞춰 벽면에 비친 게임 화면을 보며 박수를 치면, 박수 소리에 맞춰 미사일이 발사되어 우주 침략자를 공격합니다.
관객은 음악 라이브와 게임을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걸 봤는데 재밌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하더군요. 소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이라 나름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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