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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키온 나침반에 등장하는 모험섬의 섬마는 이미 다 모았고
그나마 맛있는 카드팩도 없는데다가
주간 이벤트도 다 챙겨먹었으며
모험의 서 요리와 오르페우스 별을 획득하고 난 후의 필드보스는 귀찮음의 대상일 뿐이다
일일 숙제라고는 하지만 강제성은 없는 카오스던전과 가디언토벌도 이미 띄엄띄엄 하는둥 마는둥 하고 있고
에포나도 뭐 휴게 쌓이면 가면 되지
하루만 기다리면 엘가시아 에프터 스토리가 나오고
기상술사 사전예약이 나올 거고 기상술사 스킬설명 영상이 나올테니까
오늘하루는 느긋하게 지나가도 되지 않겠어?
출석체크만 하고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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