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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21일차, 내가 필요한 건 별자리 운세가 아니야 여울아, 별똥별 언제 나와?
오늘의 에피소드 첫 번째, 드디어 마지막 집이 팔렸습니다.
이주자는 데이빗으로 느끼한 하마라는군요.
원하는 주민을 얻진 못했지만 언제든지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렵니다.
에피소드 두 번째, 물고기 판매로 대박이 날 수 있을까?
마침 저스틴이 어슬렁 거리길래 실험을 해봤습니다.
물고기 종류 상관없이 100마리를 잡으면 물고기를 비싸게 매입하는 저스틴에게 과연 얼마를 뜯을 수 있을까?
30마리, 20마리 씩 잡았습니다. 아주 무료한 낚시였죠.
총 100마리를 71,535벨에 팔았습니다. 효율이 매우 떨어지네요. 그냥 저스틴 만나면 인사나 하고 보내세요.
에피소드 세 번째, 쵸이가 보물찾기를 제안했습니다.
3분 동안 땅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야 하는데 의외로 보물은 쉽게 찾더군요.
섬을 돌아다니다보면 충분히 얻습니다.
하염없이 물고기를 낚다가 겪은 소소한 행복이었어요.
보상은 애벌레 의상! 한 번 입고 바로 보관했습니다.
에피소드 네 번째, 하천 공사 허가증을 샀습니다.
절벽 공사 허가증만 사면 모동숲의 꽃인 섬 개발을 할 수 있게 됐어요.
내일은 얼른 마일리지 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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