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hapter1/리그 오브 레전드 스토리

리그 오브 레전드 스토리 3-8-1 아지르가 깨어난 이후의 슈리마

728x90

 

여기서는 총 6명의 챔피언들이 등장합니다.

 

슈리마에 도착한 탈리야는 슈리마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나서스를 만나게 됩니다. 나서스는 제라스를 찾아 온 것이었는데 간단한 이야기 후 헤어집니다.

 

이후 탈리야는 죽어가는 시비르를 발견하고 간호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서스와 제라스가 만나 싸웁니다. 하늘에선 불덩이가 떨어졌죠.

 

나서스는 태양원판에서 내려와 황제의 후손인 시비르에 이끌려 탈리야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제라스는 시비르를 찾고 있었습니다. 슈리마를 혼란으로 이끈 시비르는 아지르의 마지막 후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를 찾으러 제라스가 군대를 몰고 온 것이죠.

 

슈리마는 과연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될 것인가? 챔피언들의 한마디.

 

 

시비르 내가 황제의 후손이라니. 그나저나 등이 따가운데?

 

 

 

제라스 : 으하하, 너희들은 날 막을 수 없어!

 

 

 

레넥톤 : 나서스 어디 있냐? 찾아서 죽여버릴거야!

 

 

 

나서스 : 깨어났구나, 제라스.

 

 

 

아지르 : 다시 한번 대제국을 만들어야겠군.

 

 

 

탈리야 : 부족을 지키려고 고향에 왔더니 난장판이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