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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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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10회 리뷰 서연이 죽고 분노감으로 남전을 쳐들어간 서휘. 이방원은 죽어가는 서휘를 구해줍니다. 조이현의 죽음에 하늘이 무너진 듯 오열하는 우도환 나의 나라 | 뒤늦게 연이(조이현) 앞에 나타난 선호(우도환) "연이.. 끝까지 너 기다렸다" 희재(김설현)의 말에 하늘이 무너지는 듯 연이의 죽음에 오열하는 선호 tv.naver.com 서연의 죽음은 비단 서휘에게만 뼈아픈 게 아니었습니다. 남선호도 오열하네요. 박예진에게 살벌한 경고하는 장혁 "감히 나를 패륜이라 하지 마시오" 나의 나라 | 중전 자리에서 내려오면 방석을 죽이지 않겠다는 방원(장혁) '패륜'을 입에 담지 말라는 중전(박예진)에 살벌하게 경고하는 방원 "감히 나를 패륜이라 멸칭하지 마시오" tv.naver.com 궁지에 몰린 중전은 이방원에게 화해의 손길..
나의 나라 9회 리뷰 이미 이방원과 딜을 했던 서휘. 칼을 너무나도 실감 나게 찌르면서 혹시 진짜 죽나 싶었습니다. 죽음 앞둔 장혁 앞에서 '야심' 드러내는 안내상 나의 나라 | 숨이 꺼져가는 방원(장혁)을 찾아온 남전(안내상) 그동안 숨겨왔던 야심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남전..! "나는 세자를 쥐고 흔들어 기어이 '갓 쓴 왕'이 될 것이다.." tv.naver.com 세자책봉식에 뜬금없이 등장한 이방원. 습격 받았던 옷차림 그대로 입고 왔네요. 그러고는 남전의 죄를 까발리는데... 서휘까지 증인으로 나왔네요. (사이다↗) 죽지 않고, 안내상 앞에 나타난 장혁-양세종..! 나의 나라 | '세자 책봉식'에 뒤늦게 나타나 폭탄 발언하는 방원(장혁) "과거 전하와 오늘날 저를 죽이려 한 자.. 남전(안내상)!" 쉽사리 믿지 못하는 ..
나의 나라 8회 리뷰 이방원과 남전에게 빅엿을 선보인 서휘. 이번화의 히어로는 단연 서휘입니다. 남전 앞에서는 이방원을 팔아먹고, 이방원의 앞에서는 남전을 팔아먹네요. 서휘가 미쳐 날뛴 것은 바로 동생 서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연이에게로! 남전, 남선호, 한희재, 서휘, 행수, 심지어 이제 이방원까지 걸려들게 생겼군요. 아참, 서휘의 동료들까지 있었네요. https://tv.naver.com/v/10600578 [약조] 김영철에 읍소하는 우도환 "전하의 곁, 제게 주십시오" 나의 나라 | 이성계(김영철)에게 '밀서'를 처리하겠다는 명목으로 남전(안내상)과 이방원(장혁)을 내쳐달라는 선호(우도환) "그리하여 내가 얻는 것이 무엇이냐?" "접니다. 목숨으로 전하의 옥좌를 지키겠습니다" tv.naver.com 경신년 11월 2..
나의 나라 7회 리뷰 이방원의 병기창 한번 잘못 턴 바람에 사헌부 직책을 박탈당하고 고문까지 받은 남선호입니다. 서휘는 이방원에 눈에 들었으나 특유의 틱틱거림에 동료들까지 위험에 처하게 만들었네요. https://tv.naver.com/v/10591276 양세종의 배짱에 흥미를 느낀 장혁 "이놈을 어찌한다" 나의 나라 | 방원(장혁)의 병장기를 '사헌부'에 버린 휘(양세종) 병장기를 버려 이성계(김영철)의 의심을 없앤 휘! 배짱 두둑한 휘의 계획에 흥미를 느낀 이방원 "네 이놈을 어찌한다?" tv.naver.com 사헌부와 이방원의 대립, 남선호와 서휘의 대립. 결과는 서휘의 판정승입니다. 개국공신 이방원도 이방석이 세자로 책봉되는 순간 버려진 자와 다름없습니다. 버려진 자들의 나라를 꿈꾸는 서휘와 마음이 맞았네요. 대사로만..
나의 나라 6회 리뷰 '사냥꾼' 양세종의 '1타 3피'의 완벽한 궁술 (멋짐 폭발♨) 나의 나라 | 이방원(장혁)에게 한 발 더 닿기 위해 의도적으로 강개 패들에게 싸움을 거는 휘(양세종) 휘만의 1타 3피 궁술을 선보이며 싸워나가는..! 그때 휘를 돕기 위해 나타난 박치도(지승현)와 무리들 tv.naver.com 서휘는 지금 어쌔신 크리드의 주인공입니다. 최종 보스는 이방원. 목표는 병기창 주 무기는 화살 근접전에서는 격투도 가능 함께하는 동료는 3명, 4인 파티로 딱이네요. 태조와 이방원의 기싸움은 지속됩니다. 세자책봉이 마무리되자 사병 이슈가 들끓네요. 계획대로 장혁의 마음을 사로잡은 양세종 "제법이다" 나의 나라 | 방원(장혁)의 사병 천가(김서경)와 대결을 벌이는 휘(양세종) 갑자기 날아든 화살에 암살범을 뒤쫓는 방..
나의 나라 5회 리뷰 [기싸움♨] '세자 책봉'에 팽팽히 맞서는 김영철-장혁 나의 나라 | 여덟째 '방석'을 세자에 책봉하려는 이성계(김영철) 그에 대해 제대로 반발하고 일어선 방원(장혁) "어찌 왕조의 본을 베겟머리송사로 세우려 하십니까!" 방원의 태도와 말에 두려움을 느낀 이성계… tv.naver.com 태조 1년 임금이 된 이성계는 대놓고 8번째 아들이 의양군 방석을 총애합니다. 다섯째 이방원은 찬밥신세, 본격적인 세자 책봉을 둘러싼 기싸움이 시작됩니다. 서휘, 남선호, 한희재. 지금은 같은 편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필이면 이성계의 편, 의양군의 편에 있네요. 부패한 개국공신들을 하나둘씩 잡아가 협박을 하는 사헌부 감찰 남선호. 실제로 온갖 행패를 부리고 다녀 마땅히 벌을 받아야 했으나 개국공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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