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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2/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 지도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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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업데이트로 다이렉트X11이 사용되면서 전체적인 부분이 많이 바뀌었는데

 

무엇보다 체감되는 건 바로 지도이다

 

 

아르테미스 지역

 

로그힐과 국경지대 사이에 보이는 산맥이 눈에 띈다

유디아 지역

 

왜 두 지역이 구릉지로 불렸는지 이제야 알겠다

루테란 서부 지역

 

메드리닉 수도원 위치가 아주 명당이다

 

배산임수?

루테란 동부 지역

 

디오리카 평원은 솔직히 루테란 서부에 가깝지 않나 싶다

토토이크 지역

 

침묵하는 거인의 숲이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애니츠 지역

 

소리의 숲이 암벽에 쌓여있고 창천이 왜 항구도시인지 짐작가능하다

아르데타인 지역

 

지역 전체가 사막이라는 컨셉에 맞게 적절하게 바뀌었다

베른 북부 지역

 

복잡하기로 악명높은 베르닐 삼림이 의외로 평지에 있었네?

슈샤이어 지역

 

서리감옥 고원 주위에 저것은 설마 오로라?

로헨델 지역

 

솔직히 로헨델이 삼림에 둘러쌓여 있는줄 생각도 못했다

욘 지역

 

위대한 성이 화산지대를 피해서 지어졌구나

페이튼 지역

 

아르데타인과는 또 다른 황량하고 척박한 느낌이 잘 보인다

파푸니카 지역

 

여긴 진짜 섬이네, 평지가 거의 안보임

베른 남부 지역

 

왜 베른 남부지역이 두 곳 밖에 없는지 잘 보여준다

아크라시아 전역이 화사해보인다

 

이제야 게임 할 맛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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