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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리그 오브 레전드 스토리

리그 오브 레전드 스토리 7. 데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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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는 룬 전쟁 이후 마법을 피하기 위해 만든 피신처이자 도시였습니다. 마법의 힘을 약화시키는 흰색 돌로 모든 건물을 지었죠. 페트리사이트라는 특이한 돌 때문에 데마시아는 번영할 수 있었습니다.

 

자르반 3세에 이어 현재는 자르반 4세가 통치하고 있지만 귀족들과의 불화로 나라가 위험에 처했습니다. 마력척결단에 사일러스까지 날뛰니 당장이라도 데마시아는 자멸할 듯합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데마시아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데마시아를 가장 잘 표현한 챔피언은 글쎄요... 가렌, 럭스 등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갈리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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