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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리그 오브 레전드 스토리

리그 오브 레전드 스토리 5-1 이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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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스의 아이오니아 침략에 맞서 싸운 무희입니다.

 

녹서스의 침략으로 가족들이 모두 살해당했고 자신도 위험에 처하게 되죠.

 

이렐리아는 고대에서부터 내려져오는 나보리의 비단 춤으로 녹서스에 반격을 시작합니다.

 

14살에 불과했던 이렐리아는 아이오니아 나보리의 저항세력들을 규합합니다.

 

스웨인이 쳐들어왔을 때 이를 막아내었고, 그 와중에 스웨인은 이렐리아에게 한쪽 팔이 잘리게 되죠.

 

이렐리아에 의한 나보리의 위대한 저항은 아이오니아의 승리로 종결되었습니다.

 

녹서스가 물러난 후 아이오니아는 내분에 빠집니다.

 

이렐리아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도 등장했죠.

 

언젠가 다시 아이오니아의 통합을 위해서는 이렐리아가 필요할 겁니다.

 

참고로 이렐리아의 풀네임은 잔 이렐리아. 잔 다르크를 빗대어 만든 챔피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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