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hapter1/일상

적다보니 다 리뷰네?

728x90

그래서 카테고리를 아예 다 바꿨습니다.

 

정부 부처명 바꾸는것마냥 이름만 바뀌는 거지만

 

토크멘터리 전쟁사, 마리텔, 신입사관 구해령 등

 

요새 쓰는 게 다 리뷰네요.

 

어차피 세상의 모든 일은 프리뷰로 시작해서 리뷰로 끝나는 거 아닙니까?

 

네 이상 변명이었고요.

 

그래도 대부분 역사와 관련된 글일겁니다.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정작 제일 중요한 블로그 명을 못 정하겠어요.

 

도무지 딱 맞는 게 떠오르질 않네요.

 

 

반응형

'chapter1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여행에서 돈 아끼는 꿀팁  (0) 2019.07.30
3일 내내 맥주와 함께  (0) 2019.07.29
땡볕에 돌아다니지 말자  (0) 2019.07.28
찌는 듯한 더위 속의 힐링  (2) 2019.07.27
왜 하필 역사 블로그인가?  (0) 201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