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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카테고리를 아예 다 바꿨습니다.
정부 부처명 바꾸는것마냥 이름만 바뀌는 거지만
토크멘터리 전쟁사, 마리텔, 신입사관 구해령 등
요새 쓰는 게 다 리뷰네요.
어차피 세상의 모든 일은 프리뷰로 시작해서 리뷰로 끝나는 거 아닙니까?
네 이상 변명이었고요.
그래도 대부분 역사와 관련된 글일겁니다.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정작 제일 중요한 블로그 명을 못 정하겠어요.
도무지 딱 맞는 게 떠오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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