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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천상계에서 룬테라의 필멸자들이 우주의 질서를 헝크리며 멋대로 굴자
직접 내려온 이가 있었으니 별의 아이, 즉 소라카였습니다.
바로잡으려고 내려왔으나 알고 보니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있다고 여긴 소라카는 간접적으로 도와주려고 합니다.
프렐요드에서는 혹한에 상처 입은 자들을 치유해주는 존재로
자운에서는 폐를 정화시켜주는 존재로
아이오니아에서는 별빛을 소환하고 상처입은 자들을 치료하는 존재로 알려지게 됩니다.
현재는 타곤 산에서 조용하고 소박하게 살고 있다는군요.
라코어 가문의 소녀를 늑대가 덮치려 하자 도와줬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모든 이를 치유하는 존재, 그야말로 어머니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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