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1/리그 오브 레전드 스토리
리그 오브 레전드 스토리 14-7 나르
르콕
2021. 8. 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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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 수천 년 동안 얼음 정수에 갇혀있었던 요들입니다.
프렐요드가 얼음으로 뒤덮이기 전부터 살았던 나르는 드류바스크의 턱뼈를 부메랑으로 사용하죠.
룬전쟁으로 공허 괴물이 프렐요드에 나타났을 때 나르는 분노해 거대해졌습니다.
나르가 괴물을 공격하려는 순간 원소 마법으로 얼어버렸고 그렇게 오랫동안 잠들어있었죠.
분노는 자연스럽게 사그라들었습니다.
나르는 깨어난 뒤 얼음으로 뒤덮인 프렐요드에서 자신의 부메랑을 들고 사냥감을 찾아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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