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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초창기 시절의 이야기는 나는 잘 모른다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로는 골드리버라는 NPC가 있었다고 한다
그 NPC는 로아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고마움의 편지를 썼다고 하던데
그게 아직 로아 공홈에 남아있더라
골드리버라는 NPC이자 개발자는 게임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와 더불어
로스트아크 BGM을 하나 소개하는데 4년전에는 팬들이 들을 수 없었던 유니크한 BGM이기도 했다
개발자가 머리가 아프거나 복잡할 때 즐겨 듣는 곡, 마을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곡이라...
비록 원정대 영지 자체의 컨셉은 많이 바뀌어 출시됐지만
마음 따뜻한 BGM은 변하지 않은 것 같다
[로스트아크ㅣOST] 09_햇살속의 선율(Calm Village) / LOST ARK Soundtrack (Vol.2 In-Game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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