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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2/팀파이트매니저

팀파이트매니저 EP01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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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처럼 치열한 밴픽싸움을 게임으로 즐기고 싶다면

 

팀파이트매니저만한 게임이 없다

 

업데이트 후 챔피언도 대거 등장했기 때문에

 

본격적인 4:4 밴픽싸움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롤드컵 우승을 향한 첫 걸음! 시작~~~~~~~~~!

시작 난이도는 어려움, 패치추가는 보통, 챔피언 종류는 전체, 시작규칙은 4:4, 패치강도는 보통, 밴픽시간제한 60초.

 

난이도는 불공정하니까 토 나오던데? 그래서 한 단계 낮췄다

 

밴픽시간제한을 60초로 해놨는데 정작 플레이하니 넉넉했다, 3~40초가 적당한 듯?

시작하자마자 로스터 등록전에 무조건 특성있는 선수 2명을 데리고 와야한다

 

그래야 버틴다, 아무리 팀파이트매니저가 밴픽게임이더라도 기본 스텟이 차이나면 못버티니까

 

영입기간동안 얼마나 로스터를 업그레이드 시키냐가 중요하다

 

프랜차이즈 스타? 이 게임에선 그런 거 없다

 

얘는 특성이 안전제일에 승전보, 게다가 모스트 픽이 다 원거리다

 

즉, 쓸만하다는 거

 

계약금은 비싸도 어차피 재계약시 4명빼고 다 계약해지할거라 상관없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뭐? 특성이 블루 선호에 약자멸시???

 

영입기간이 얼마 남지않아 어쩔수 없이 영입하긴 했는데

 

넌 다음 시즌에 안 볼 생각해야겠다

 

약자멸시 저 특성은 똥이다

전술지시는 따로 손대지 않았다

 

아직 메타파악도 못했는데 이것저것 손대다간 망칠 수 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2마법사 1암살자 1전투보조 vs 1전사 1암살자 2원거리

 

전투양상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원거리 챔피언이 압도적으로 유리했다

 

마법사 vs 원거리면 원거리가 우세한가보다

 

엑소시스트 말고 일반 전사 아무거나 넣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다

선수가 하고싶은 챔피언을 어필하면 저렇게 표시된다

 

어차피 악마는 공수 양면으로 좋은 픽이기 때문에 가져가려고 했었다

 

숙련도 10이라니, 완전 꿀이잖아?

근접 챔피언이 약자멸시를 달았을 때 생기는 상황이다

 

본대와 멀찍이 떨어져서 적의 후방에 들어간다

 

숙련도 뻥튀기에 블루 선호까지 달려있고 다행히 적 조합이 물몸이 많아서 악마가 캐리했지만

 

원래라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었다

 

 

2:0으로 이기긴 했지만 여전히 유령을 내주는 밴픽을 하고 있었으니 메타파악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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